주제: 국세청 압류 물품 쇼핑법: 온비드 공매로 저렴하게 내 집 마련 및 쇼핑하기
세금을 체납하여 국가에 압류된 물품들은 '공매'라는 과정을 통해 일반인에게 판매됩니다. 자동차부터 귀금속, 아파트, 심지어는 명품 가방까지 시중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 '재테크의 숨은 보물창고'로 불립니다. 오늘은 국세청 압류 물품 목록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법을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어디서 구매하나요? (온비드 시스템)
국세청 압류 물품은 오프라인 현장이 아닌
준비물: 온비드 회원가입, 공동인증서(또는 금융인증서)
2. 압류 물품 목록 확인 방법
온비드 메인 페이지에서 다음 경로를 통해 물건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동산 검색: 상단 메뉴에서 원하는 카테고리를 선택합니다.
기관별 선택: '상세 검색'에서 기관명을 [국세청] 또는 **[세무서]**로 설정합니다.
물건 확인: 사진, 감정평가서, 공고문을 통해 물품의 상태와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합니다.
3. 입찰 및 구매 절차
| 단계 | 내용 | 주의사항 |
| 물건 분석 | 권리분석 및 현장 답사 | 압류 물품은 현상태 그대로 매각됨 |
| 입찰서 제출 | 온비드에서 입찰 금액 입력 | 입찰 기간 내에만 가능 |
| 보증금 납부 | 입찰 금액의 10% 납부 | 미납 시 입찰은 무효 처리됨 |
| 낙찰자 선정 | 최고가 입찰자 선정 | 낙찰 후 포기 시 보증금 몰수 |
| 잔금 납부 | 정해진 기한 내 잔액 결제 | 기간 엄수 필수 |
4. 압류 물품 공매의 장점
신뢰성: 국가 기관이 진행하므로 허위 매물이 없으며 거래 과정이 투명합니다.
가격 메리트: 유찰될 때마다 가격이 보통 10%씩 낮아지므로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 가능합니다.
편의성: 집에서 클릭 몇 번으로 입찰부터 결과 확인까지 가능합니다.
5. 주의해야 할 점 (필독)
반품 불가: 공매 물품은 원칙적으로 반품이나 A/S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가전이나 자동차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도 책임: 부동산의 경우, 점유자를 내보내는 '명도' 책임이 낙찰자에게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권리분석이 필수입니다.
체납 세금 확인: 자동차의 경우 과태료나 세금이 승계되는 조건인지 공고문을 반드시 읽어봐야 합니다.
결론: 현명한 쇼핑의 시작
국세청 압류 물품 공매는 잘 활용하면 소액으로도 큰 수익이나 절약 효과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처음에는 저렴한 동산(가전, 귀금속 등)부터 시작하여 시스템을 익힌 뒤 부동산으로 영역을 넓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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